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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외화

    KBS 제1TV『성탄 특선 미니시리즈 3부 작』(20일 밤9시50분) =「슬픔의 날 기쁨의 날-첫 번째 크리스마스」. 플래스틱 제조회사 사장인「조·가드너」가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

    중앙일보

    1988.12.20 00:00

  • 드라머

    □…MBC-TV『MBC미니시리즈 제2편 야호』(30일 밤9시45분)-제7회. 태석은 미군 부대 근처 빨래터로 갑례를 찾아와 용이만이라도 되돌려 달라고 하나 거절당한다. 정 참봉은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3.30 00:00

  • 장난감 지나치게 비싸다|연말 대목 맞아 판촉전 치열

    장난감 시장이 크리스머스·연말대목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.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에맞춰 각 백화점들은「환상의 장난감나라」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완구박람회를 마련하는가 하면 장난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2.23 00:00

  • 오늘을 사는 지혜

    예의 나라에 예가 없어진지 오래다. 『처남의 부인을 어떤 호칭으로 부르느냐』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『가능하면 부딪치지 않고, 대화를 해야할 때도 호칭없이 하는 방법을 생각한다』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2.19 00:00

  • 권투 선수와 고아 소녀의 우정

    꼬마 고아 소녀「골디」와 흑인 권투 선수와의 우정을 그린 골디시리즈 제2편. 원제도 Goldie And The Boxer Go To Hollywood. 「골디」는 자신이 골칫거리라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0.29 00:00

  • 『남북전쟁』 4부작 방영

    ○…KBS 제1TV『세계걸작드라머』는 8일부터 8시간 짜리 미니시리즈『남북전쟁』(원제 The Blue And The Gray)을 4부작으로 방영한다 북부신문삽화가로 종군 취재한「존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6.03 00:00

  • (1)소비의 현장

    찬바람 이는 겨울철을 앞두고 서민들에겐 연탄 걱정이 태산같다. 정부당국은 가정마다 『조금씩만 아껴 쓰면 올 겨울 나기는 어렵지 않다』고 거듭 연탄공급사정을 장담하지만 막상 가정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0.19 00:00

  • 요람

    전주고을에 칼찬 훈도가 골목을 찾아 뒤졌다. 학교선생이 「갈치토막」이라고 불리던 흰칼을 차고다닌 시절이었다. 지금 신흥중학교터전에있던 양사제엔 엉겁결에 꼬여든 초립동이들이 「개화바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4.27 00:00